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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상편(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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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상편 또는 군날개라고 지칭하는 안질환은 흰동자를 덮고 있는 결막부위의 퇴행성 변화로 보통 눈의 결막으로부터 섬유혈관조직이 결막과 각막의 경계를 넘어 각막중심쪽으로 자라나는 질환입니다.

이를 두고 과거에 어른들이 흔히 눈에 백태가 끼었다고 하기도 하고 백내장과 혼돈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막(흰자)에서부터 각막(검은자)쪽으로 하얀 섬유혈관 조직이 삼각형 모양으로 자라 들어가고 이때문에 간혹 난시가 발생되기도 하며, 증식되어 동공을 가리면 시력 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가끔 환자분들 중에 백내장으로 오인하기도 하는데 백내장은 동공 안쪽의 수정체에 하얀 혼탁이 진행하는 경우로서 특별히 많이 진행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관상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고 익상편(군날개)의 경우 안구표면에 흰살 혹은 흰막이 덮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두 질환은 확연히 구분되어질 수 있습니다.

 

 
 원인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햇빛(자외선), 바람, 먼지, 건조한 공기 등이 주요한 원인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증상 

대체적으로 초기에는 없으나 진행하면서 충혈, 이물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많이 진행되면 외관상 표시가 많이 나서 미용적인 문제가 생기고 각막 중심 쪽으로 자라 들어가면 시력장애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치료 

초기일 때는 증상에 대한 약물치료와 자외선, 바람을 차단할 목적으로 선글라스나 보안경 착용을 하면서 정기적 관찰만 하시면 되지만 많이 진행하여 미용상 보기 싫어지고 시력감소 증상이 나타날 경우엔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자라나온 섬유혈관막을 절제하고 결막을 봉합해주는 익상편 절제술을 시행하면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익상편 절제술은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아 20~50%까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익상편 절제술을 시행하고 절제된 부위에 양막이나 자가결막을 이식하는 방법을 주로 택합니다.

 
 수술 후 관리 

재발율이 높은 질환이므로 술 후 염증관리를 위해 약물치료를 철저히 하고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자외선, 먼지, 바람 등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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